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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자~서울 금호고속 버스 시간및 운임표./사진제공=신안군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오는 21일부터 신안 임자와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을 오가는 금호고속 시외버스 직통 노선을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부터 금호고속(사장 이계영)과 진행해 온 노선 종점 연장 협의가 최종 마무리됨에 따라, 임자도 주민들이 환승 없이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마련했다.
이번 연장 노선은 하루 1회 왕복 운행하며, 임자 대광에서 매일 오전 8시 50분에 출발한다.
개통 초기인 21일부터 30일까지 임자 대광·진리 이용객은 ‘지도↔서울 승차권’을 발권해 해당 승차지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기존 지도↔서울 운임인 3만 9600원이 적용된다.
10월 1일부터는 임자 출발지별 정상 운임이 적용된다.
승차권 예매 방법과 출발지별 운임은 △임자 대광 출발 →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 4만6700원 △임자 진리 출발 →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 4만5800원이다 임자 진리에서 현장발권이 불가해 모바일 앱 ‘티머니GO’를 이용해야 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직통 노선 운행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보편적 이동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