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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체력인증센터와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스포츠의학센터가 교직원·학생의 체력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산체력인증센터(센터장 최동식)와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스포츠의학센터(센터장 김현배)가 최근 대구한의대학교 기린체육관 3층 귀빈실에서 교직원·학생의 체력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단계에서 마무리되던 기존 체력인증 서비스를 한의학 임상과 연결해 '측정·처방·재활·재측정'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건강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향후 △체력측정 결과에 따른 한방 진료·재활 상호 연계 △한방 융합형 운동처방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시설·장비 및 전문인력 상호 개방 △공동연구를 통한 지역사회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스포츠의학센터는 한의학에 기반한 스포츠손상 관리와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으로, 선수 컨디셔닝과 대회 현장 지원,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수행해 왔다.
경산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정한 국가공인 체력인증기관으로, 2022년 국민체력100 성과평가에서 전국 75개 센터 중 우수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경산체력인증센터 최동식 센터장은 "측정에서 재활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어 지역사회로 넓혀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