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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우체국,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만원의 행복보험' 지원사업 업무협약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9-16 20:16

재해 대비 보장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 협력
대구달서우체국과 월성종합사회복지관은 16일 '만원의 행복보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네 번째부터 김동락 대구달서우체국장, 이승희 월성종합사회복지관장.(사진제공=대구달서우체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국장 김동락)은 16일 월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승희)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만원의 행복보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을 지원해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장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우체국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대구달서우체국은 복지관과 협력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락 대구달서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곁에서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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