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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3차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17 10:47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1·2차 보급 사업에 이어, 총 43억 원의 3차 추경을 확보하고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3차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1·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4,084대를 보급해 계획 물량 대비 120.8%를 달성하고 총 308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기존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에 더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주력산업 지원을 위한 울산 지역 업체 우대 정책도 시범 추진되면서 전기차 실수요자 혜택이 확대된다.

상반기 1·2차 조기 마감 이후 대기 중인 신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3차 추경을 긴급 편성해 승용차 400대, 화물차 100대 등 총 500대를 추가 보급한다.

신청 접수는 승용차는 9월 18일부터, 화물차는 9월 22일부터 순차 진행되고, 지원 기준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추경을 확보해 3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실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울산을 만드는데 시민과 기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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