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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초등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 시범지원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26-09-17 11:08

전주교육지원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은 교원의 업무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존수영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초등 생존수영 탈의실 보조인력 지원 사업’을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의 생존수영 수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의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 인솔 및 환복 지도에 따른 교원의 생활지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도입됐다. 


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에서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하반기 생존수영 수업이 예정된 전주 관내 초등학교 중 8개교를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지원 인력으로 위촉된 자원봉사자들은 덕진구 소재 수영장 2곳, 완산구 소재 수영장 1곳에 각각 배치된다. 주요 임무는 △수영장 도착 후 탈의실 인솔 △탈의 및 수영복 환복 지도 △신발장 및 사물함 정리 지원 등 탈의실 내부 전반의 학생 활동 안전을 지원하게 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교원들 역시 인솔 및 지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자 교육장은 이번 보조인력 지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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