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6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506호에서 열린 'DX/AX 교수역량향상지원을 위한 제2회 교수법 특강'에서 전임교원들이 AI 전공연계 수업설계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교수학습지원센터는 16일 오후 본관 506호에서 전임교원 20여명을 대상으로 'DX/AX 교수역량향상지원을 위한 제2회 교수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에 맞춰 교원들이 생성형 AI와 에듀테크 도구를 전공 수업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김은옥 프로브미디어 대표가 'AI 전공연계 수업설계 마스터클래스: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격이 다른 수업자료 제작'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여 교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설계와 수업 소통, 이미지·도식도·발표자료 제작, 연구자료 분석 방법을 익히고 각자의 전공에 맞는 수업자료를 직접 제작했다. AI 창작물의 저작권과 교육 현장에서 지켜야 할 활용 원칙도 함께 다뤘다.
특강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온라인 콘텐츠 초급교육의 후속 과정이다. 초급교육에는 전임교원 등 141명이 참여했으며, 90.8%의 이수율을 기록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온라인에서 익힌 내용을 대면 실습으로 연결해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이전형 교무처장(물리치료학과 교수)은 "AI 활용 교육은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전공과 수업 목적에 맞게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교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단계별 교수역량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