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우체국이 우체국 개국 131주년을 맞아 대구 중구 및 남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 쌀 131포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우체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우체국(국장 이규성)은 우체국 개국 131주년을 맞아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중구 및 남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 쌀 131포대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대구우체국 개국 131주년을 기념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우체국은 중구청과 남구청의 협조를 받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연계받는 등 지역행정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대구우체국 개국 131주년의 의미를 담아 10㎏ 쌀 131포대를 마련한 것이다. 매일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해 온 집배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평소 우편물을 전달하던 집배원들이 이날은 우편물 대신 쌀을 들고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우체국의 추석맞이 나눔은 쌀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남산사회종합복지관에도 참기름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또한 대구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7월 말 지역노인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규성 대구우체국장은 "매일 골목 골목을 다니며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집배원들이 이번 쌀 전달에도 직접 나서면서 평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행정기관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