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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예천동 광역상수도관 파열 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작업 상황을 듣고 있다. |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5일 예천동에서 발생한 광역상수도관 파열 사고 당시의 긴박했던 현장 상황과 복구 과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개했다.
사고는 이날 낮 12시 22분께 예천주공2단지 앞 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했다. 지난 1994년 매설된 광역상수도관이 약 40㎝가량 파열되면서 많은 양의 물이 도로로 쏟아져 교통이 통제됐다.
이 시장은 사고 직후부터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대규모 단수 가능성에 대비해 배수지 수위를 최대한 확보하고, 아파트 등 대수용가의 저수조에 물을 미리 채우도록 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공급을 중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회 관로를 연결하는 ‘부단수 공법’을 적용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서산시는 용수 확보에 주력했으며, 서산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는 현장 주변의 교통 통제를 지원했다.
관계기관과 현장 작업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복구 작업은 시민들의 단수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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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예천동 광역상수도관 파열 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작업 상황을 듣고 있다. |
이완섭 시장은 “시민들에게는 수도꼭지를 틀었을 때 평소처럼 물이 나온 하루였겠지만, 그 평범한 하루를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이 밤을 새웠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한 사람이나 한 기관의 힘으로 해결한 것이 아니다”며 “한국수자원공사와 경찰, 모범운전자회, 현장 작업자와 공직자,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