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최근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남드래곤즈가 안방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수원FC(이하 수원)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남은 지난 26라운드 김포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하남의 동점골과 추상훈의 역전골로 흐름을 가져왔으나, 후반 중반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양 팀은 총 25개의 슈팅을 주고받으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도 공격진의 날카로움은 여전히 빛났다. 특히 후반 교체 출전해 역전골을 터뜨린 추상훈은 최근 5경기 3골을 기록하며 탁월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내고 있다. 전남은 이번 수원전에서 수비진을 단단히 재정비하고 한층 끈끈해진 팀 조직력으로 상대의 공격을 봉쇄한다는 각오다.
상대팀 수원FC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최근 12경기 무패(7승 5무)를 달리며 리그 3위(12승 9무 3패)를 기록 중이다. 최기윤, 마테우스 바비, 하정우 등 날카로운 공격진과 이재원, 구본철이 지키는 중원, 양한빈 골키퍼의 최후방까지 전체적으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한다.
양 팀이 광양에서 맞붙는 것은 지난 2020년 6월 이후 약 6년 만이다. 전남은 안방에서 펼쳐지는 이번 맞대결을 통해 지난 7월 수원 원정에서 거둔 0-5 대패를 설욕하고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뜨겁다.
한편, 이날 홈경기는 ‘골약동민의 날’로 진행되며 약 300여 명의 골약동 주민이 경기장을 찾는다. 경기장 외곽에서는 룰렛 이벤트, 철룡 배틀존, 주사위 리프팅, 달맞이 윷놀이 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장외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지난 경기에 이어 1999 레트로 컬렉션 출시 기념 출석 체크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9월 홈경기(13일 김포전, 19일 수원FC전) 관람, 오프라인 스토어 이용 조건을 모두 충족한 선착순 150명에게 경품 뽑기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홈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