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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추석 앞두고 철도안전·보조배터리 화재 예방활동 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9-18 22:04

열차 내 보조배터리 화재 가정 비상대응훈련으로 현장 대응체계 점검
대전역서 시민 대상 철도안전·화재 예방수칙 홍보
도시철도 내 보조배터리 화재 대응훈련 모습./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도시철도 내 보조배터리 화재 대응훈련과 시민 대상 안전홍보를 잇따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6일 판암역에서 열차 내 보조배터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화재 위험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승객 안내 및 대피 등 실제 비상상황에 필요한 대응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련 부서 간 신속한 상황공유와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초기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 홍보캠페인 기념 촬영 모습. (가운데 대전교통공사 임양호 안전관리팀장)./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이어 공사는 18일 대전역에서 철도안전 및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추석 연휴 기간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철도 이용 안전수칙과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대전역에 철도안전 및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수칙과 철도 이용 중 주의사항을 홍보했다.

이광축 사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철도를 이용하는 만큼 비상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평소 안전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훈련과 시민 안전홍보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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