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9월 18일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과 함께 자립청년을 초청했다.
경기 전 사직야구장 티볼구장에서는 참가 청년들 사이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티볼아카데미 코치진이 직접 지도하는 야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후 청년들은 경기를 관람했으며, 구단은 이들에게 공식 굿즈와 식음료를 제공했다.
이번 초청은 자립청년의 문화 접근성을 넓히고 건강한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단은 야구라는 공동체 스포츠를 매개로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
한편, 롯데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의 협력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 연말 사직야구장에서 입소청소년, 선수들과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고, 김치와 함께 G-LOVE 유니폼 경매로 모금한 2,000만원을 전달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손잡고 문화·체육·교육 분야에서 자립청년을 위한 활동을 넓혀 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