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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대구가톨릭대학교 교내 100주년 기념광장 일대에서 추석맞이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추석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8일 교내 100주년 광장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한국문화 체험행사, 코리안 컬쳐 데이(Korean Culture day)'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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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가톨릭대학교 추석맞이 한국문화 체험행사에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대구가톨릭대 김남경 언어교육원장, 윤종인 국제처장, 성한기 총장, 캘라그라피 이화선 작가.(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유학생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통놀이, 전통혼례 포토존, 전 부치기, 한복 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AI 캐리커처와 인생네컷 등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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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한기 총장(사진 가운데)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떡을 자르며 행사를 기념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
또 외국인 유학생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추석을 맞아 떡을 함께 나누는 행사도 이어졌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다양한 체험활동을 매개로 유학생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국제화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