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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2,000여 명의 마라토너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공주백제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난 20일 공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공주백제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1만2천여 명의 마라토너와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대회는 풀코스, 32km, 하프, 10km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금강을 배경으로 공주의 가을 풍경과 백제 역사문화를 만끽하며 레이스를 펼쳤다.
전날에는 5km 코스 ‘알밤런’이 열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달렸으며, 최원철 공주시장도 직접 참여했다. 교통 통제와 자원봉사자들의 협조, 시민들의 질서 의식 속에 안전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됐다.
풀코스 남자부는 장지훈 씨가 2시간33분09초, 여자부는 이지윤 씨가 2시간58분33초로 각각 우승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