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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보는 사람도 돌봄이 필요합니다 – 당사자를 이해하고, 나를 돌보는 법’을 주제로 정신질환을 겪는 가족을 둔 보호자와 관심 있는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가족모임 ‘함께 동행’ 제8회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돌보는 사람도 돌봄이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정신질환 가족 보호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정신질환의 증상과 회복 과정을 설명하며 보호자의 자책과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진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이어 원찬희 작업치료사가 ‘작업균형’을 활용한 자기점검 활동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고 실천 가능한 자기돌봄 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한편 가족모임 ‘함께 동행’은 올해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9회기는 10월 16일 ‘마음건강 버스킹’, 마지막 10회기는 11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