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부여군 세도면 돌풍 피해 현장에 군부대 대민 지원 손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9-21 13:30

제8361부대 3대대 장병 50여 명, 피해 농가 시설물 정리 지원/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제8361부대 3대대(대대장 중령 김기반)는 세도면 청포리 일원 돌풍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장병 50여 명을 투입하여 대민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은 보험 피해조사가 진행 중인 타 농가와 달리,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자력 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대민 지원에 나선 장병들은 세도면 청포리 일원의 파손된 비닐하우스에서 찢어진 비닐과 내부 부직포를 걷어내 수거하는 등 피해 시설물 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세도면 일대에는 지난 8월 28일 밤에 시간당 최대 48mm의 집중호우와 함께 강력한 돌풍이 불어닥쳐 15농가의 비닐하우스 90동(6.0ha)이 파손되고 방울토마토와 벼 작물이 피해를 보았다.
 
제8361부대 3대대장 김기반 중령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는 물론,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yunkangsan@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