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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점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26-09-22 00:40

복지·물가·치안·소방·해상안전 살펴…인천e음 캐시백 홍보도
21일 박찬대 인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찾아 재가노인 도시락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와 전통시장, 치안·소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천시는 박 시장이 21일과 23일 이틀간 지역 내 주요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명절 연휴에도 근무하는 현업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21일에는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에 참여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어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뒤 부평 역전지구대를 찾아 연휴 치안대책을 살필 예정이다.


23일에는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가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연휴 기간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살핀다.


이어 미추홀구 용현시장에서 명절 장보기에 나서 지난 18일부터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을 홍보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주안119안전센터에서는 소방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인천종합터미널에서는 추석 수송대책을 확인하고 귀향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지난 8월 문을 연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현장을 찾아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명절 연휴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립을 줄이기 위한 운영 상황도 점검한다.


인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물가·교통·의료·복지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곳은 현장”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인천시도 추석 명절 기간 빈틈없이 안전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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