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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산하기관과 ‘청렴 맞손’ 청렴 실천 협력 체계 구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9-22 09:23

영종구 CI./사진제공=영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영종구(손화정 구청장)가 산하기관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섰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21일 오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최윤호 영종구자원봉사센터장, 문일순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과 이러한 내용의 ‘청렴 맞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 내부 중심으로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시책을 산하기관까지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종구와 참여기관은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 등 공동 추진 △청렴 관련 정보 및 우수 사례 공유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는 올해 들어 청렴주간 운영, 찾아가는 10분 청렴소통단 등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 실천의 범위를 산하기관까지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청렴은 어느 한 기관이나 부서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와 산하기관이 서로 협력하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참여기관과 청렴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행정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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