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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출항, 이강인·손흥민·김민재 출격! 쿠팡플레이, 한국 vs 에콰도르·우루과이 A매치 생중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23 09:1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쿠팡플레이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9월 A매치 에콰도르·우루과이 경기를 생중계한다. 추석 연휴와 맞물려 열리는 이번 경기들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대표팀이 첫선을 보이는 무대로,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표팀은 9월 24일 에콰도르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8일 우루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오후 8시에 격돌한다. 이번 두 경기는 신임 사령탑들의 정면승부로, 각 감독이 어떤 첫인상을 남길지 주목된다. 에콰도르는 9월 아르헨티나 출신 마르셀로 가야르도 감독을, 우루과이는 7월 자국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 감독을 신규 선임한 바 있다.

첫 상대인 에콰도르는 피파 랭킹 25위로, 모이세스 카이세도(첼시 FC) 윌리안 파초(PSG) 등 유럽 정상급 선수들이 포진한 강국이다. 한국과 역대 전적은 1승 1패 동률이며, 이번 경기는 2010년 이후 16년 만의 대결이다.

피파 랭킹 20위의 우루과이는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홋스퍼), 로날드 아라우호(리버풀 FC) 등 단단한 전력을 자랑하는 남미 전통의 강호다.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1승 2무 7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모레노 감독은 지난 14일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설 30인의 ‘1기’ 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소속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오현규(베식타시 JK) 등 주요 해외파가 이름을 올렸고, 김건희(인천유나이티드), 박태준(김천상무) 등 새로운 얼굴도 발탁됐다.

두 경기 모두 양동석 캐스터와 이근호·임형철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아 모레노호의 출항 현장을 생생히 전한다. 경기 전에는 선발 명단과 관전 포인트 등을 짚어보는 ‘프리뷰 쇼’가 진행되며, 에콰도르전은 킥오프 1시간 전, 우루과이전은 30분 전부터 시작된다.

또한, 축구 국가대표팀이 새롭게 출발하는 9월인 만큼, 쿠팡플레이가 어떤 ‘엔딩곡’을 선보일지에도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쿠팡플레이는 국가대표 경기마다 당일 결과 및 분위기에 맞춘 ‘쿠플 엔딩곡’으로 중계를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더하고 있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에콰도르전에 대해 “한국 축구 사상 첫 스페인 출신 감독의 데뷔전, 포백 복귀를 바탕으로 선발 라인업부터 경기 운영 방식까지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기대된다”라며 “김건희, 박태준, 김민수 등 처음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과 함께 정승원 등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임형철 해설위원은 우루과이전에 대해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단을 상대로 우리만의 공을 풀어나갈 수 있는 조합을 찾는 것이 포인트”라며 “더욱이 그동안 10번 만나 1번 밖에 이기지 못한 상대인 만큼, 세트피스 수비를 비롯해 정지된 상황에서 흐름을 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파트너인 쿠팡플레이는 모든 국가대표 A매치를 생중계하고 있으며, 쿠팡 와우회원이면 누구나 경기 중계는 물론 다시보기 및 하이라이트 영상까지 시청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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