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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예능·음악 이어 해설까지! 다재다능한 ‘강남식 멀티플레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23 09:24

(사진제공=씨피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남이 예능과 음악에 이어 아시안게임 개막식 해설까지 도전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강남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중계에 해설위원으로 참여했다. 다양한 예능을 통해 다져온 순발력과 친근한 입담을 바탕으로 스포츠 중계에 도전한 강남은 이날 개막식 현장에 활력을 더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강남이 함께한 KBS 개막식 중계는 지상파 3사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강남은 개막식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중간중간 유쾌한 리액션을 곁들이며 중계에 활기를 더했다. 시청자와 함께 개막식을 즐기듯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편안한 말투로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친근한 해설을 선보였다.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면을 함께 보고 즐기는 재미까지 더하며 예능에서 보여준 정감 넘치는 매력을 중계에서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쌓아온 진행 경험도 이번 도전에 힘을 보탰다. 강남은 방영 중인 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에서 MC로 활약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능청스러운 완급 조절을 선보이고 있다. 출연진의 감정 변화와 AI 파트너의 돌발 행동을 짚어내고 적재적소에 반응을 더하며 관찰 예능의 재미를 살리고 있다. 상황의 흐름을 읽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강남의 강점은 개막식 중계에서도 드러나며 편안하게 즐기는 해설로 이어졌다.

강남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드러난 매력들도 중계 묘미로 발산됐다.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고 주변 사람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온 강남은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뜻밖의 웃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반응을 오가는 모습은 채널명처럼 ‘동네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친밀감을 형성하며 아시안게임 중계에서도 빛을 발했다.

또한 강남은 본업인 음악에서도 꾸준한 도전을 이어오며 해설위원으로서도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드라마 OST에 보컬로 참여하고 싱글 ‘치킨과 그녀’의 프로듀싱과 작곡을 맡으며 노래뿐만 아니라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역량을 펼쳤다. 예능과 콘텐츠에서 보여준 유쾌함에 가수로서의 진지한 면모가 더해지며 또 다른 매력의 결을 완성하고 있다.

이처럼 강남은 분야의 경계를 두지 않고 새로운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예능과 콘텐츠, 음악에 이어 스포츠 중계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새로운 역할에서도 자신만의 강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는 강남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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