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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관서장 지도방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23 09:50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3일 오후 1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호계시장과 화봉시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 구매 등 유동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시 소방차량 진입을 위한 출동로 확보 여부 △노후 전기·가스 시설 등 화재 취약 요인 점검 △점포 내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 등이 포함된다.

또한, 현장을 순찰하며 상인들의 화재 예방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점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소방 안전 자문을 제공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관서장 현장 지도방문 외에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주변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인 여러분께서도 평소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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