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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대비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9-23 13:53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시는 9월 22일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창원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석 대목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주요 거리와 상가 일대를 찾아, 낮 기온이 높고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 수칙과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이다. 또한 명절 음식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함께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식기 관리 등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음식 문화 개선 실천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창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식중독 의심 사고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초기 조치를 강화하여 지역 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김희임 보건위생과장은 “추석 연휴에는 가족과 지인 간 음식물 공동 섭취와 외식이 늘어나는 만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손 씻기와 음식물의 충분한 가열, 올바른 보관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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