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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관사에서 기획전 '시간을 고치고, 기억을 잇다'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테미오래는 오는 10월 1일부터 1호관사에서 기획전 '시간을 고치고, 기억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복’과 ‘복원’을 주제로 펼쳐지는 전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발굴한 유물을 바탕으로 그 안에 담긴 기억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다. 크리에이터 사나고, 하안 아뜰리에, 몽중다과, 탬미닛이 전시에 참여하며, 3D펜, 가죽 공예, 음식 모형·피규어 제작 등 각자의 표현 방식으로 유물을 새롭게 풀어낸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을 전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유물과 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작품과 영상, 아카이브 자료 등을 활용해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창작자들이 유물을 바라보고 작품으로 풀어내는 과정과 기록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유물을 전시하고, 영상 자료와 자료집을 활용해 별도의 아카이브 공간을 마련했다.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유해발굴감식단의 활동과 역할, 유해발굴 및 신원확인 과정 등을 소개해 전시에 참여한 유물과 관련된 배경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테미오래 1호관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테미오래 홈페이지 또는 테미오래 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