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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10월 3일 우리들공원서 ‘달빛 음악공감’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9-27 20:39

독보적 퍼포먼스 듀오 ‘노라조’ 출격
오후 1시부터 문화예술교육 체험·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2026 달빛 음악공감’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10월 3일 오후 7시 중구 우리들공원에서 ‘2026 달빛 음악공감’ 세 번째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슈퍼맨’, ‘카레’, ‘사이다’ 등 재치 있는 가사와 신나는 음악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 온 남성 듀오 ‘노라조’가 출연한다. 유쾌한 에너지와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2026 대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가 막을 올린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교육 체험을 비롯해 포토부스, 풍선 아트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즐거움을 더한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대전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댄스 퍼포먼스팀 ‘스피드’의 역동적인 무대가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와 함께 클래식, 록밴드, 전통예술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지역 문화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달빛 음악공감’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다. 우리들공원 무대에 이어 △10월 9일 대덕구 동춘당공원(가수 솔지, 최재구) △10월 17일 동구 대동천(가수 뮤지, 파마씨)에서 가을 감성을 이어간다.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시민문화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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