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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역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은 여객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여행객들의 모습.(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 |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역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은 여객 실적을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총 109만9,025명, 일평균 21만9,805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대비 약 1% 증가한 수치로, 2001년 개항 이후 추석 연휴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은 총 6,519편으로 집계됐으며, 25일과 27일에는 각각 1,310편이 운항해 일일 기준 역대 최다 운항 실적을 기록했다.
공사는 출국장 조기 개장과 CT X-ray 장비 확대 가동, 스마트 서비스 확대, 임시주차장 확보 및 대중교통 운행 확대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여객 집중에 대응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항상주직원들의 협업과 여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정적인 공항 운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10월 초 연휴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kc14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