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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암표상들, 실형·10억 이상 추징..."끝까지 추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29 00:01

(사진출처=세븐틴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세븐틴 측이 법적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수집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고소하였으며, 현재 다수의 건에 대한 사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기존 고소 사건 중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의 경우, 최근 1심 재판에서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됐다. 이에 불복한 피고인이 항소를 제기하여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당사는 항소심에서도 해당 피고인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다. 본 건을 비롯하여 현재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인 사건 역시 선처 없이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발생하는 아티스트 권익 침해 범죄에 대해서도 일체의 타협 없는 법적 조치를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연 티켓을 부정거래 해온 전문 암표상 검거와 처벌을 위해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최근 검거된 전문 암표상 중 일부에게 각 징역 1년 8개월과 1년 4개월의 실형, 합산 10억 원 이상의 추징이 선고됐다. 이들 외에도 다른 전문 암표상, 특히 해외에 기반을 둔 이들에 대한 수사절차도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당사는 수사기관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당사는 앞으로도 전문 암표상들에 의한 티켓 부정거래에 대해서 선처 없이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일간베스트, 에펨코리아, 더쿠, 인스티즈, 여성시대, 쭉빵카페, 네이트판, 위버스 등), 음원 플랫폼(멜론, 벅스뮤직 등), SNS 플랫폼(X, 인스타그램, 유튜브, 스레드 등) 등 국내외 온라인 채널 전반에서 발생하는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를 실시간으로 채증하고 있다. 게시물을 즉시 삭제하더라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작성자 추적 및 증거 확보가 가능하다.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 모욕, 외모·국적 비하, 조롱·혐오적 표현, 성희롱 및 성적 대상화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는 명백한 범죄로, 당사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시 모니터링과 더불어,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제보는 범죄 사실 입증과 피의자 특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악성 게시물을 발견하실 경우,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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