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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투·노야·행로난 등 총출동! 2026 라라라온, 9월 마지막 주간 공연 라인업 공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29 09:56

(사진제공=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국의 소공연장을 무대로 한 소규모 공연장 활성화 프로젝트 '2026 라라라온'의 라이브 여정이 계속된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 측은 서울을 비롯해 강원 춘천, 전북 전주 등 전국 대표 라이브 공간에서 다채로운 주간 라이브 무대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관객들에게 특유의 라이브 에너지를 전한다는 취지다.

먼저 지난 28일 프리즘홀에서는 연휴의 마지막을 라이브 열기로 채우기 위해 디에잇투, 커서, 한호가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사운드로 연휴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오는 30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우무지'로 자리를 옮겨 열기를 잇는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노야를 비롯해 에너제틱한 사운드의 로우하이로우, 강렬한 개성을 품은 팎 등 독보적인 색깔의 뮤지션 3팀이 출격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개천절 연휴로 이어지는 10월 초에도 전국 각지에서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10월 1일 서울 'LOUNGE M.(라운지 엠)'에서 트리키네코, 티어라이너, 유인원이 무대에 오르며, 2일 강원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는 오왠과 김홍석,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짙은이 함께해 깊은 감성을 선사한다. 이어 3일 전북 전주 '바인홀'에서는 이동현, 서보경 앤더플로우, 로버스가, 4일 전주 '더뮤지션'에서는 행로난, 그_냥, 맘브림즈가 출격해 전국 관객들을 만난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관계자는 "소공연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생생한 감동을 공유하는 공간"이라며 "연휴 직후 이어지는 라라라온의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가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악을 매개로 뮤지션과 전국 소규모 공연장, 관객을 하나로 이어주는 프로젝트 '2026 라라라온'의 모든 공연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투더문(2TM)'을 통해 단독 판매되고 있으며,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상세 공연 정보 및 예매 일정은 라라라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1월까지 전국에서 총 53회 공연을 이어가는 ‘2026 라라라온’은 10월 한 달 동안 서울(언플러그드 홍대, 클럽프리버드, 살롱문보우 등)을 비롯해 강원 춘천, 대구, 부산 등 전국 23개 공연장에서 총 69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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