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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유나가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강렬함을 더한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 유나가 합류, 연기 대잔치에 힘을 보탠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수술 실력을 지닌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안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느와르다.
유나는 극 중 어린 환자 이주희 역을 맡아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주희는 어린 나이에 병원을 찾게 된 환자로, 자신의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특히 극 초반 시청자들에게 계수정이라는 캐릭터를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맡아 서사를 이끈다. 이에 유나는 이주희가 처한 상황과 그 안에서 오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짚어내며 인물에 설득력을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나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김지원과 만나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유나는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7월에 개봉한 영화 ‘그림자 아이’에서는 절제된 연기로 감정과 분위기를 밀도있게 쌓아올렸고, 1인 2역을 소화하며 인물간 미묘한 차이를 섬세하게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앞서 ENA ‘유괴의 날’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으며, SBS ‘굿파트너’에서는 2024 S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며 일찍부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연극과 해외 시리즈까지 경험의 폭을 넓혀온 유나는 작품의 성격과 인물의 특성에 따라 다른 표현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다른 연기 감각으로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유나.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온 유나가 메디컬 느와르라는 장르 안에서는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작품의 포문을 여는 주요 인물로 활약할 그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