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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르마다이엔티, Desi Snaps, Mara Rosales, K-fuse)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ONE PACT(원팩트)가 미주 14개 도시를 누비며 데뷔 첫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원팩트(종우, 제이창, 성민, 태그, 예담)는 지난 9월 20일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끝으로 '2026 ONE PACT WORLD TOUR CONCERT [OUTSHINE]'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8월 18일 미국 피닉스에서 포문을 연 이번 투어는 샌안토니오, 댈러스, 휴스턴, 시카고, 뉴욕, 워싱턴 D.C.,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 9개 도시를 거쳐 멕시코시티,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 등 중남미 4개 도시와 캐나다 토론토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한 달여간 이어진 'OUTSHINE'을 통해 원팩트는 미국을 넘어 중남미와 캐나다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났다. 앞서 유럽과 아시아 무대를 통해 해외 팬들과 꾸준히 만나온 데 이어 이번 투어로 미주 지역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글로벌 행보에 힘을 더했다.
이번 투어에서 원팩트는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를 바탕으로 멤버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도시마다 현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원팩트만의 에너지를 전했고, 한층 깊어진 무대 표현력과 멤버들의 탄탄한 호흡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원팩트는 '100!', 'B2U', 'WILD', 'YES, NO, MAYBE' 등 기존 대표곡부터 지난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TUNED IN(튠드 인)'의 신곡까지 폭넓은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채웠다. 타이틀곡 'U so hot(유 쏘 핫)'과 수록곡 'Whts yo name(왓츠 요 네임)'을 비롯해 'DESERVED'와 '멋진 거'를 EDM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무대까지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기존 곡에 새로운 색을 더한 무대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메인 프로듀서 태그를 중심으로 꾸준히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온 원팩트는 이번 투어에서도 음악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팀의 강점을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 앨범을 거듭하며 쌓아온 음악적 성장과 멤버들의 개성이 공연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한층 성장한 원팩트의 모습을 확인시켰다.
무엇보다 이번 투어는 미국을 시작으로 중남미와 캐나다까지 여러 국가와 도시를 연이어 찾으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한층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미국 9개 도시와 중남미 4개 도시, 캐나다까지 이어진 여정을 완주한 원팩트는 이번 투어를 발판 삼아 더욱 폭넓은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원팩트 리더 종우는 "피닉스에서 시작해 토론토까지 이어진 긴 여정을 원팩트와 함께해 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각 도시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 덕분에 멤버들에게도 뜻깊은 첫 월드 투어가 됐다. 이번 투어를 통해 얻은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뷔 첫 월드 투어 'OUTSHINE'을 통해 무대와 활동 영역을 한 단계 넓힌 원팩트가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