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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TONE MUSI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종영을 앞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극의 서사를 완벽하게 대변한 다채로운 음악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한다.
1일 OST 제작사 STONE MUSIC 측은 “오는 4일 오후 6시 ‘포핸즈 OST Classic Collection’이 발매되며, 이어 5일 정오에는 전체 음원을 총망라한 ‘포핸즈 OST’ 합본 앨범이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오는 4일 공개되는 ‘포핸즈 OST Classic Collection’은 김준석 음악감독이 총괄한 총 10개 트랙의 클래식 음원으로 구성된다.
피아니스트 박주영과 이민성의 연주에 Prague Metropolitan Orchestra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져, 클래식을 소재로 한 드라마 특유의 수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책임졌다.
‘포핸즈 OST Classic Collection’ 앨범에는 강비오(송강 분)의 대표곡으로, 1화 오프닝 콩쿠르와 5화 대결곡으로 쓰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의 1악장, 2대의 피아노 버전의 2악장, 3악장이 수록되고 최정요(이준영 분)와 비오가 합을 맞추며 처음 마음을 나눴던 ‘생상스 죽음의 무도’가 포핸즈 피아노 버전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수록된다.
또, 정요의 숨겨진 상처를 대변하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1악장’이 담긴다. 이 외에도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바흐 칸타타 BWV 106·147’의 포핸즈 피아노 버전 등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극 중 클래식 연주곡들이 수록된다.
이어 5일 공개되는 ‘포핸즈 OST’ 합본 앨범에는 김준석 음악감독의 웰메이드 스코어트랙과 앞서 발매된 정승환, 소수빈, 재연의 가창곡 3곡, 그리고 클래식 10곡이 모두 포함된다.
특히 극 중 정요가 5년에 걸쳐 완성해 비오에게 초연을 맡긴 자작 피아노 협주곡 ‘네메시스’의 음원이 이번 합본을 통해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서정과 격정이 교차하는 선율 위로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드라마의 핵심 음악인 만큼, 정식 음원 발매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의 송강, 최정요 역의 이준영이 눈부신 호흡을 선보였으며, 특히 송강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는 3일 11화 방송에 이어 4일 대망의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예술고 청춘들의 빛나는 서사에 마침표를 찍을 ‘포핸즈 OST Classic Collection’은 오는 4일 오후 6시, ‘포핸즈 OST’ 합본 앨범은 5일 정오(낮 12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