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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키라스)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첫 유럽 무대에 나선 걸그룹 KIIRAS (키라스)를 향한 독일 현지 언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독일의 유력 매체들은 함부르크에서 열린 ‘Reeperbahn Festival 2026 (리퍼반 페스티벌 2026)’에 참석한 키라스의 라이브 퍼포먼스에 주목하며 그들의 행보를 집중 보도했다.
특히 키라스가 올해 리퍼반 페스티벌에 참가한 유일한 K-POP 아이돌 그룹인 만큼,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우선 독일 대표 음악산업 전문지 MusikWoche는 키라스의 리퍼반 페스티벌 참가와 첫 유럽 시장 진출을 조명했다.
독일 음악 문화 매체 DIFFUS도 키라스의 음악과 에너지를 높이 평가하며 “여섯 멤버가 보여주는 에너지는 보는 이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특히 ‘KILL MA BO$$’처럼 미국 컨트리 음악에 한국적인 색채를 유쾌하게 더한 곡은 듣는 재미가 상당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독일 음악 전문 매거진 Frontstage Magazine은 키라스를 ‘공연 당일 만난 가장 흥미로운 해외 아티스트’로 꼽았다. 이어 “라이브 무대가 시작되자 키라스에게 음악과 퍼포먼스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안무와 비주얼, 음악이 하나의 조화로운 패키지를 이루며 움직임과 에너지를 극대화한다”라고 호평했다.
키라스가 첫 유럽 진출 무대부터 현지 관객 및 언론의 관심을 이끌어낸 만큼, 향후 더욱 폭넓은 글로벌 활동을 통해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키라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운영하는 대중음악 해외 쇼케이스 프로그램 ‘Korea Spotlight’를 통해 올해 K-POP 걸그룹 최초로 리퍼반 페스티벌에 진출했다. 첫 유럽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키라스는 현재 새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