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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선한스타 상금 200만 원 기부…환아 가정 돌봄 지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0-01 09:53

(사진제공=물고기뮤직)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해 얻은 상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장기간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환아 가정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사업에 쓰인다. 한국소아암재단 돌봄치료비 지원사업은 아이의 간병으로 인해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을 위해 간병비와 생계비, 식비 등 치료 외적으로 발생하는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부로 임영웅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3,605만 원에 달한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팬들의 응원이 기부로 연결되며, 도움이 필요한 환아 가정에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지난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사흘간 약 9만 5천 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어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표해 타이틀곡 '또또'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인기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장기간의 치료와 간병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은 매우 크다”며 “꾸준한 나눔으로 환아와 가족들에게 힘을 보내주시는 임영웅 님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이 보호자들이 아이의 치료에 전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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