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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학력·학력신장 전문성 강화 연수./사진제공=고창교육지원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낙훈)은 학생의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고 교원의 학습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문해력·수리력·학습코칭을 주제로 ‘기초학력·학력신장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화)에는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문해력 연수를 실시했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인 김송희 교사(전주 문학초)가 강사로 나서 학생의 읽기와 이해 능력을 살피고, 수업에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지도 방법과 사례를 공유했다.
10월 1일(목)에는 초등 수리력을 주제로 두 번째 연수를 진행했다. 수리력에 대한 이해와 학생의 학습 수준에 따른 지도 방법,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0월 20일(화)에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습코칭 연수가 이어진다. 정진홍 교사(익산가온초)와 곽은지 교사(이리모현초)가 플래너와 어휘사전을 활용해 학생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방법과 학교·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코칭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학습코칭 연수는 고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학생의 학습 습관과 자기주도학습에 관심 있는 교사와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학부모도 당일 참여가 가능하다.
고창교육지원청 김낙훈 교육장은 “학생마다 배움의 속도와 어려움이 다른 만큼 학생의 특성을 살피고 그에 맞게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기초학력을 튼튼히 하고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