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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 워크숍./사진제공=임실교육지원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원 등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 일원에서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문화·예술·생태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지역화, 학생의 관심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다양화, 지역과 학교의 강점을 결합한 특성화를 중심으로 임실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창운곡람사르습지와 국립고창치유의숲에서 지역 기반 생태환경교육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 정원문화와 황윤석도서관 탐방을 통해 지역자원의 교육적 활용과 교육공간의 다양화 방안을 탐색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사회 협력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다른 지역의 사례를 임실의 교육 여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현장 중심의 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소규모학교가 많은 임실의 교육 여건을 한계가 아닌 교육의 강점과 가능성으로 바라보며, 학교의 규모와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유효선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 임실의 여건과 강점을 바탕으로 어떤 교육을 만들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의 자원을 교육으로 연결해 임실만의 교육적 가능성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