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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우암사적공원에서 ‘2026 문화유산 달빛축제’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10-05 12:35

문화유산 달빛축제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에서 ‘2026 문화유산 달빛축제’를 개최한다.

'2026 문화유산 달빛축제'는 우암사적공원의 문화유산과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공간을 거닐며 역사 이야기를 듣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야간 축제다.

재단은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의 학문과 정신이 깃든 공원 곳곳에서 해설, 체험, 공연, 영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우암사적공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듣는 야간 도슨트투어를 비롯해 문화유산 공간에서 즐기는 ‘달빛 야외 극장’, 전통놀이와 공예 체험이 운영된다.  

또한 전통 줄타기·벌룬쇼·이머시브 공연과 가온병창단, 현악앙상블 싸랭이 참여하는 전통공연 ‘달빛 풍류’를 선보이며, 전통다과와 차문화를 경험하는 ‘달빛 다회’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우암사적공원은 달빛이 더해지면 문화유산의 또 다른 모습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천천히 걸으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고,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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