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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방찬, 월드비전에 1억 기부…“더 나은 내일 꿈꾸는 데 보탬 됐으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0-06 00:00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방찬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월드비전의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통해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꿈을 펼칠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경험을 지원한다.

방찬은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터전까지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작게 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다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동이 자신의 가능성과 적성을 발견하고 원하는 미래를 직접 계획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다양한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하며 주도적으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을 향한 방찬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방찬은 2025년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월드비전에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며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바 있다. 이번에는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는 데 제약을 겪는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갔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라며 “방찬님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처한 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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