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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학생교육문화관, 9월 문화가 있는 날「원작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운영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26-10-06 16:14

원작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안홍일)은 지난달 9월 30일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북카페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원작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원작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는 도서를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작품의 음악을 감상하며 원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음악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익숙한 작품의 음악을 현악 연주로 감상하며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도서관에서 독서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연주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현악 앙상블인 ‘소리울림 앙상블’이 맡았으며 △해리포터 - Hedwig’s Theme △인어공주 – Under the Sea △해를 품은 달 – 시간을 거슬러 △알라딘 – A Whole New World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을 선보였다.


안홍일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이 더욱 친숙한 지역문화공간으로 인식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독서문화행사를 발굴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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