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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과 우주총동원, 꾸준한 나눔...누적 기부 6101만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0-08 09:42

(사진출처=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해 얻은 상금 7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사업에 쓰인다. 이 사업은 긴 투병 기간 아이를 돌보느라 생계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가정에 간병비와 생계비, 식비 등을 지원해, 보호자가 경제적 걱정에서 벗어나 아이 곁을 든든히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정동원의 팬클럽 우주총동원이 보내온 꾸준한 응원 역시 이러한 나눔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정동원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6,101만 원에 달한다. 한 차례의 후원에 그치지 않고 매달 쌓여온 정성이 환아 가족들의 일상을 지키는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수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지난 4월 해병대 1,327기 수료식에서 근황이 공개된 데 이어, 7월에는 해병대 전승 기념행사에서 사회를 맡아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입대 전인 2월에는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표하고 팬 콘서트를 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아이의 치료가 길어질수록 가족들은 간병과 생활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큰 부담을 안게 된다”며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정동원 님과 우주총동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이 보호자들이 아이 곁을 든든히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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