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서울에서 대구까지...소규모 공연장 활성화 프로젝트 '2026 라라라온' 10월 둘째주 공연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0-08 10:14

(사진제공=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국 소규모 공연장 활성화 프로젝트 '2026 라라라온'이 오는 10월 10일까지 서울과 대구의 소공연장에서 주간 라이브 무대를 이어간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는 10월 둘째 주 서울 소공연장 3곳과 대구 소공연장 2곳에서 총 15팀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 공휴일(9일) 및 주말(10일)은 오후 6시에 시작된다.

먼저 지난 6일 서울 더마스카니에서는 타임머신써킷, 해파, 제이벨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라이브로 10월 둘째 주 공연의 첫 무대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어 7일 서울 사운드마인드에서는 히미츠, 이글루베이, 소울트레인이 출격해 감성적인 무대로 열기를 이어갔다.

8일 서울 얼라이브홀에서는 다채로운 색깔의 뮤지션 미교, 박종범, 한림 3팀이 관객들과 호흡하며 가을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민다. 

주말에는 대구로 무대를 넓힌다. 한글날인 9일 대구 라이브소극장 락왕에서 시와, 베이비필, 오예린밴드가 공연을 펼치며, 10일 대구 제임스레코드 소리정원에서는 쏘노로스, 집시유랑단, 급한노새가 무대에 올라 주간 라이브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 티켓은 공식 예매처 '투더문(2TM)'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라라라온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관계자는 “서울과 대구에서 이어지는 '라라라온'의 라이브 무대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풍요로운 감성을 선사하는 음악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까지 전국에서 총 53회 공연을 펼치는 '2026 라라라온'은 10월 한 달간 서울, 춘천, 대구, 부산 등 전국 23개 소공연장에서 총 69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