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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7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 민간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금정구청 앞에서 금사 지하철역 앞 장례식장 건립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회장 권무상) 등 시민단체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150명이 금정구청 앞에서 금사 지하철역 앞에 예정된 장례식장
건립 반대 시위를 열었다.
민간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은 이날 8번째 시위를 금정구청 앞에서 열었다. 주민 등은대우금사 아파트 주위에 금사장례식장이 있는데 왜 또 다시 장례식장이 들어오려는지 알 수가 없다며 반대를 한다고 했다. 특히 금사 지하철 옆 건립 예정지는 가뜩이나 혼잡한 도로 사정인데 장례식장이 들어오면 그야말로 교통지옥이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했다. 금사동 지역은 크고 작은 중소 업체와 상가들이 운영되고 있는데 장례식장은 대표적 혐오 시설로 지역을 더욱 슬럼화시키게 된다고 반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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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수영강생태보존협회〕7일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 민간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금정구청 앞에서 서금지역 주민 다수가 금사 지하철역 앞 장례식장 건립 반대 한다는 피킷을 들고 있다. |
이들은 금정구청은 장례식장 건립 같은 지역의 예민한 사안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일부 관계자들 끼리만 쉬쉬하여 진행하는 것은 주민들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력 반발했다. 이들은 영업수리를 금정구청에서 발급하면 지역주민들은 구청장 퇴진운동은 물론이고 대형전문장례식장에서 영업 취소 반대 집회를 끝까지 할 것 임을 천명하기도 했다. 이들은 또 혐오시설과 교통대란을 만들어 지역 주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다고 주장했다.
이날 반대 시위에는 수영강지킴이단, 동부산환경NGO연합과 지역 주민, 상인 등 최대규모로 참여하였다. 주민 등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때까지 장례식장 건립 현장 등에서 제9차 시위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의 진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