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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보복운전 논란에 "혐의없음 처분...운전 방식 반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0-10 00:11

(사진제공=SM C&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영광이 보복운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한 매체는 보복 운전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가해 차량 운전자로 지목된 것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보도된 일로 많은 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일과 관련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현재까지 불송치 및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라며 "이번 일을 겪으며 운전 중 제 판단과 행동을 되돌아보게 됐다. 어떤 상황에서도 순간적인 판단이 안전보다 앞서서는 안 되며, 도로 위에서는 다른 사람의 안전과 입장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성남FC)



그러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법적 판단과는 별개로 제 운전 방식이 다른 분들께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줄 수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를 가볍게 여기거나 정당화하지 않겠다. 제 운전 습관을 더욱 엄격하게 돌아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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