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씨야, 전국투어 전석 매진 행렬… 단 2개 도시 남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0-12 09:28

(사진제공=(주)씨야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씨야가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으로 전 도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뜨거운 호응 속에 투어를 순항하고 있다.

지난 8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막을 올린 씨야의 전국 투어는 서울 이틀 연속 전석 매진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고양에 이어 지난 10일 성료한 청주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제 10월 17일 수원과 31일 인천, 단 2개 도시의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투어가 15년의 공백을 무색하게 하며 ‘발라드 콘서트의 전설’이라는 호평과 함께 꾸준한 입소문을 타게 된 비결은 3시간 이상을 꽉 채운 탄탄한 라이브와 팬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풍성한 구성에 있다.

무엇보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세 멤버의 뛰어난 보컬 앙상블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탁월한 가창력을 뽐내는 김연지,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의 중심을 잡는 이보람, 그리고 꾸준한 노력으로 한층 성장한 기량을 증명한 남규리까지 세 멤버가 빚어내는 조화로운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현장의 열기 역시 뜨겁다. 씨야의 대표 명곡 퍼레이드는 물론, 신나는 댄스곡 커버 무대인 ‘씨야 클럽’이 시작되면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스탠딩으로 호응하며 공연장을 페스티벌 분위기로 채운다. 특히 전국 투어 콘서트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셋리스트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매 도시마다 선곡에 변주를 주고, 관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무대에 반영하는 섬세함도 돋보인다.

콘서트 곳곳에 마련된 다채로운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라디오 디제이처럼 팬들이 보내온 사연을 낭독하고 신청곡을 불러주며 당첨자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하는 코너부터,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풍선 증정, 한돈 세트 및 20주년 기념 케이크 경품 추첨까지 관객과 긴밀하게 호흡하는 시간들이 다채롭게 채워진다.

씨야는 매 공연마다 “15년을 기다려주신 팬분들은 우리에게 단순한 팬이 아니라 ‘기적’과 같다”며 “평생 음악과 노래로 보답하겠다”는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 있다.

탄탄한 라이브와 짙은 감동, 신나는 댄스 스테이지와 풍성한 팬 이벤트가 어우러진 씨야의 ‘THE FAN’ 전국 투어는 이제 단 2회차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성공적인 귀환을 알린 씨야가 남은 수원, 인천 공연에서 어떤 무대로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할지 기대가 모인다.

씨야의 20주년 기념 콘서트 ‘THE FAN’은 오는 10월 17일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10월 3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이어진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