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문학관 전시 개막식./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혔다.
가장 먼저 지난 8일 대전문학관에서는 故 김성동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소설가 김성동 특별전' 이 개막했으며, 문학콘서트 ‘문학에 기대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한글날인 9일 동춘당공원에서는 가수 솔지와 국악인 최재구 등이 참여한 ‘달빛 음악공감’이 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대전테미문학관에서도 한글날을 맞아 작가 북토크와 독서·체험·공연을 결합한 ‘2026 테미문학축제 시월구일’과 미메시스아트뮤지엄 연계 ‘나만의 북커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10일과 11일에는 유교전통의례관에서 일생의례체험 ‘오손도손’(10일)을 통해 호패·연꽃등 만들기 및 마당극을 선보였으며, 우암사적공원에서는 ‘2026 문화유산 달빛축제’가 열려 야간 도슨트 투어와 국악 공연 등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했다.
한편, 같은 기간(10~11일) 부산 F1963 스퀘어에서는 대전과 부산의 청년예술인이 함께한 교류공연 ‘ArtiStar Stage’가 개최되어 클래식, 무용, 국악, 퓨전음악 등 다채로운 미니콘서트를 통해 지역 간 예술적 유대를 강화했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유산과 문학,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10월에도 달빛 음악공감과 유교전통의례관 일생의례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별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