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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블루씨드)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가수 임재범의 팬클럽 ‘D.C. 임재범갤러리’가 임재범 생일 10월 14일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식료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17일 40주년 기념 공연에서 팬들에게 전한 가수 임재범의 메시지에서 시작됐다. 임재범은 공연 중 "저에게 주셨던 사랑만큼 주위에 소외되거나 어렵고 힘든 분들이 있다면 힘을 모아서 그분들을 도와드리는 선행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라며 팬들에게 나눔 참여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D.C. 임재범갤러리’는 해당 콘서트 이후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자발적 모금을 통해 총 1,154만원을 모았다. 이를 활용해 임재범의 생일을 기념한 기부금 1,014만원과 영양제(140만원 상당)를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초록우산은 이번 후원금품을 활용해 서울지역 내 결식우려아동 50여 명에게 식료품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가수를 향한 팬심을 모아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이번 기부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초록우산은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아이들이 희망찬 내일을 그려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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