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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무형유산 기능 공개행사, 10월 23~24일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10-16 09:11

대전전통나래관에서 기능보유자 작품 전시…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
‘2026 대전무형유산 기능 공개행사’ 홍보물./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무형유산연합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전전통나래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2026 대전무형유산 기능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무형유산 기능보유자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로 전통 기술에 담긴 가치와 무형유산 전승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앉은굿-설경(송선자) △불상조각장(이진형) △소목장(방대근) △송순주(윤자덕) △국화주(송영진) △연안이씨가 각색편(이만희) △단청장(김성규, 이정오) △악기장-북메우기(김관식) △초고장(양인화) △대목장(홍경선)등 10개 종목의 기능보유자 11명이 참여한다.

개막식은 10월 23일 오후 2시 대전전통나래관 5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며 작품 전시는 행사 기간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진형 대전무형유산연합회 이사장은 “이번 공개행사가 시민들이 전통 기술과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대전무형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무형유산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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