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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5회 대전1인극축제 홍보물./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제5회 대전1인극축제’와 ‘제12회 대전음악제’가 오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전 동구 원도심과 주요 문화예술공간에서 개최된다.
대전1인극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5회 대전1인극축제’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대전 동구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성장과 도약 사이’를 슬로건으로 복합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중앙시장 화월통, 원도심레츠 등에서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일 1시간 1인극’을 지향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1인 공연으로 구성된다. 지역 창작자들의 ‘1인극 만들기 프로젝트’와 청년 창작자 기획공연, 마임 예술가 유진규 특별공연 및 포럼, 대만·일본 예술가들의 국제교류 공연을 비롯해 거리공연, 특별초대전, 예술가 네트워킹 등도 마련된다. 특히 원도심 곳곳으로 공연 공간을 확장해 지역 창작자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과 예술가의 만남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12회 대전음악제’는 대전음악제 조직위원회 주최로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UNISON–하나의 울림’을 주제로 대전과 일본 삿포로 음악인들의 국제교류 공연부터 신예 음악인과 중견 음악가의 무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협연까지 총 4개 시리즈를 선보인다.
10월 25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리는 첫 공연 ‘Friendship(우호)’은 대전과 삿포로의 자매결연 16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 무대다. 이어 11월 1일과 8일 대전시립미술관 로비에서 각각 신예 음악인들의 ‘Bloom(개화)’과 중견 음악가들의 ‘Maestro(거장)’가 펼쳐진다.
마지막 공연 ‘TOGETHER(하나되어)’는 11월 1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며, 대전음악제 오케스트라와 협연자들, 대전 지역 5개 합창단 및 청년 성악가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이 함께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2015년 시작된 대전음악제는 지금까지 총 269회의 공연을 이어오며 지역 음악인들에게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전해왔다. 두 축제는 각각 1인 공연예술과 음악을 매개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교류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1인극축제 조직위원회 또는 대전음악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