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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19일부터 10월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보건산업기술대학Ⅱ 디지털 치과기공 센터에서 현지 치과기공 재직자들이 디지털 치과기공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9월19일부터 10월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보건산업기술대학Ⅱ에서 현지 치과기공 재직자 15명과 교원 1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치과기공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ODA)'의 일환이다. 지난해 교육의 만족도 조사와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일정과 난이도를 조정하고 중급·고급 과정으로 세분화했다. 교육에는 ODA 사업으로 2024년 6월 구축한 '디지털 치과기공 센터'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개발한 재직자 교육자료를 활용했다.
재직자 15명은 9월19일부터 27일까지 중급과정, 10월9일부터 12일까지 고급과정에 참여해 기존 방식과 디지털 방식의 의치 제작과정을 비교하고,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설계와 제작 실무를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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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19일부터 10월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보건산업기술대학Ⅱ 디지털 치과기공 센터에서 현지 치과기공 재직자들이 디지털 치과기공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현지 교원 15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전문가 중급과정은 9월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전문가 고급과정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연계해 부분틀니와 교합안정장치의 설계 원리와 제작 방법을 다뤘다. 교원들이 배운 내용을 현지 수업에 적용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대구보건대학교와 자카르타 보건산업기술대학Ⅱ, 디지털 치과기공 전문기업 아름덴티스트리가 공동으로 개발·운영했다. 산업체 전문가는 제작기술을 지도하고 협력대학은 참가자 모집과 현지 운영을 맡았다.
김경용 국제교류처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디지털 장비를 구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지 인력이 기술을 가르치고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교육협력이 지속된다"며 "교원과 재직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체계가 현지에 정착하도록 교육자료 고도화와 전문가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