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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2026 대전예술인 이음라운드’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10-22 14:25

심리·법률·저작권 전문상담과 예술인 복지서비스 안내 등 맞춤형 지원
2026 대전예술인 이음라운드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디캔센터(동구 원동)에서 지역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현장 소통을 위한 ‘2026 대전예술인 이음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예술인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권리 보호 교육과 전문 상담을 통해 예술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분야별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재단 지원사업에 운영에 관한 예술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29일에는 예술인권리보장법과 예술활동 권리보호, 문화예술 저작권 실무 및 주요 침해 사례를 주제로 교육이 열린다. 이어 생활문화예술과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재단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눈다. 30일에는 예술활동 계약 실무 및 표준계약서 활용, 예술인 권리침해 사례 및 피해구제 절차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예술창작지원 분야의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지원사업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행사 기간에는 심리·법률 전문 상담과 예술인 복지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도 운영해 창작과 작품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전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희망자는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예술인의 권리 보호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고민과 건의사항도 편하게 나눌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예술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나은 지원 방향을 함께 찾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대전문화재단 문화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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