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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변재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청원)은 19일 “세종시 건설사업에 충청권 건설업체가 ‘지역의무 공동도급’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변 의원은 이날 충남도 국정감사에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충청권의 공조와 희생 속에 지켜질 수 있었던 만큼 세종시 건설 참여도 충청권 상생발전 차원에서 골고루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옳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충남도는 지역의무공동도급제 개방 시 이익보다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예상해 법개정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부인 충청권 상생발전이라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대전, 충남, 충북의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의무공동도급 참여가 가능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해 12월30일 통과한 송광호 새누리당 국회의원(제천·단양)이 대표 발의한 ‘행복도시특별법개정안’으로 지역제한입찰제의 경우 공동참여가 가능하도록 개정됐다”며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안희정 충남지사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