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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마을리더 아카데미’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이지은B기자 송고시간 2014-07-01 13:37

마을공동체를 꿈꾸는 리더들의 필수코스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용산구는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들을 발굴하고 주도해나갈 마을일꾼을 양성하기 위한 ‘용산구 마을리더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사진제공=용산구청)


 서울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마을공동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마을일꾼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구는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들을 발굴하고 주도해나갈 마을일꾼을 양성하기 위한 ‘용산구 마을리더 아카데미’를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고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마을공동체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고 동별 마을공동체사업 담당자들과 마을일꾼들과의 협력관계를 형성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주민자치위원, 통반장, 새마을부녀회 등 각 동의 지역주도층을 비롯해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들과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2주간 총4회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기본교육과 마을인문학, 우수마을 탐방, 우리마을 의제발굴, 마을의제 사업계획서 작성 등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용산아트홀 지하 강의실에서 매주 화, 금요일 오후 2-4시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는데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자치행정과에 팩스(2199-5530)로 신청이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삭막한 도심 속에 정겨웠던 예전 마을의 모습들이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마을 리더들이 많이 탄생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용산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지난 30일까지 ‘용산구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을 공모한 바 있다.
 
 이번 공모의 대상사업은 주민간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다수의 편익을 위해 지역사회 필요성과 지속성, 공공성 등을 갖추 사업으로, 총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기부담으로 집행하는 사업에 대해 사업별 최대 2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 타당성과 실행력 및 파급효과, 예산의 적정성 등을 고려해 마을공동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 대상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자치행정과(2199-63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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