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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 자금 고민 해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신항섭기자 송고시간 2014-10-08 09:06

 중랑구 로고.(사진제공=중랑구)

 중랑구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을 위해 총 37억원의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 한다고 밝혔다.
 
 융자규모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의 경우 12억원으로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신청 접수 받으며, 영세소상공인은 25억원으로 접수기한을 따로 두지 않고 자금 소진시까지 계속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랑구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으로서 3개월 이상 계속해서 사업을 하고 있어야 하며,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업체당 3억원 이내,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업체당 5000만원 이내에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중소기업육성자금 3%, 영세소상공인 특별자금 3%에서 5%내외로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낮은 이자로 제공된다.
  
 융자신청을 하고자 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구비 서류를 갖추어 기간 내에 중랑구청 4층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결해 안정된 경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타,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영세소상공인 특별융자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지역경제과 (02)2094-1277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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